메모
날씨 맑음
치과 갔다왔다.
치과는 자주 가도 긴장된다.
치과 갔다와서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를 배달해서 먹었다.
쿠팡이츠에서 5,000원 쿠폰을 주길래 주문했다.
배달 온 한우불고기버거 크기가 왜 이렇게 작지?
예전에 한우불고기버거 사 먹었을 때는 와퍼만한 크기였는데.
오늘 받은 한우불고기버거는 와퍼주니어보다 조금 더 크다.
맛은 있네.
오랜만에 자전거 탔다.
손목이 아파서 살살 탔다.
뭔가 맞지 않아서 손목이 아픈건가?
저녁먹고 자전거 핸들그랩을 교체하고 안장 위치도 바꿨다.
테스트로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손목이 아프다.
기존에 사용하던 핸들그랩으로 다시 바꿨다.
중간에 전조등 배터리가 나가서 천천히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