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날씨 찜통 소나기
미니멀리스트 책을 읽었다.
매일 미니멀리즘에 대한 책을 읽고 물건 줄이기에 노력 중.
수학공부 몇 문제 풀었다.
몇 문제 풀고 두뇌 과부하로 30분 잤다.
자고 일어나니까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땄다고 한다.
내가 안 봐서 이긴 듯.
필요없는 잡동사니들을 정리했다.
똑같은 USB 케이블이 많아서 다 갖다 버렸다.
사용하지 않은 휴대용 배터리가 부풀어져 있어서 버려야겠다.
자전거 타러 나가려는데 비와서 취소.
자전거 타이어 배송 시작했다고 알림 왔다.
내일이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