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늬 T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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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일요일)
caffeine
452
1년, 3개월 전
날씨 맑음
야간 라이딩
일요일 밤이라 자전거도로에 자전거가 없다.
벌레는 많다.
7월 13일(토요일)
caffeine
431
1년, 3개월 전
날씨 구름
매주 로또 1게임 구매한다.(1,000원)
로또 구매하려고 동행복권 웹사이트에 들어갔다.
예치금 5,000원이 있길래 확인했다.
저번 주에 구매한 로또가 5등에 당첨됐다.
개꿀.
저녁 먹고 야간 라이딩을 했다.
알리에서 주문한 BR800 전조등을 시험할 때가 왔다.
전조등이 지면을 밝혀주니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밤에는 자전거도로에 자전거가 별로 없다.
걷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빗방울 떨어지길래 얼른 집으로 복귀했다.
이번 주 로또 1등 번호를 확인했다.
1등 당첨자 왜 이렇게 많아?
7월 12일(금요일)
caffeine
561
1년, 3개월 전
날씨 맑음
꿈과 돈 책 반납
프리미엄과 럭셔리의 차이?
기능과 의미.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영화 후기
시간 잘 간다.
그래픽이 좋다.
긴장감이 있다.
자전거 타기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길로 갔다.
새로운 길은 항상 흥미롭다.
7월 11일(목요일)
caffeine
486
1년, 4개월 전
날씨 흐림 맑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자전거 전조등 BR800 도착.
자전거 핸들포스트에 장착.
BR800 본체와 마운트 무게 합치면 196g. 무겁다.
좀 더 가벼운 마운트를 찾아봐야 하나?
자전거를 탔다.
하늘이 흐리길래 반팔 입고 나갔다.
도중에 햇빛이 강해서 쿨토시 장착.
자전거전용차로에 사람들이 없어서 빠르게 달렸다.
옆에 지나가는 자동차보다 빨리 가려고 했지만 어림없지.
7월 1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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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1년, 4개월 전
날씨 맑음
오랜만에 자전거 탔다.
비 온 뒤 하늘과 구름은 정말 예쁘다.
온도는 예쁘지 않다.
7월 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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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1년, 4개월 전
날씨 비
치과 가기 전에는 항상 배가 아프다.
긴장해서 그런가?
오랜만에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를 먹었다.
맘스터치는 소스가 맛있어서 좋다.
Rusty's Retirement 게임을 모니터에 계속 띄우고 있으니까 신경쓰인다.
자꾸 뭘 해야 할 것 같다.
본체 온도도 오른다.
꺼야하나?
오늘도 비 와서 자전거는 쉰다.
7월 8일(월요일)
caffeine
275
1년, 4개월 전
날씨 비
스팀에서 Rusty's Retirement 게임을 샀다.
20% 할인된 가격 6,240원.
컴퓨터 화면의 하단을 차지하는 게임이다.
방치형 농장 게임이라고 했나?
방치하고 싶은데 할 게 많다.
그녀가 죽었다 영화를 봤다.
변요한, 신혜선이 나온다.
변요한 머리스타일 좋다.
신혜선은 예쁘다.
좌석예매는 거의 꽉 찼는데 막상 가보니까 비가 와서 그런지 군데군데 비어 있다.
재미있게 봤다.
마트에 파밍하러 갔다.
살 만한게 보이지 않는다.
유통기한 임박 과자와 바나나를 샀다.
60% 할인? 개꿀.
유통기한 임박 과자나 빵은 당장 먹을 게 아니면 냉동실에 넣고 얼려 버린다.
7월 7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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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1년, 4개월 전
날씨 비 흐림
비도 오고 졸려서 낮잠 잤다.
비가 와서 자전거는 못 탔다.
7월 6일(토요일)
caffeine
498
1년, 4개월 전
날씨 비 흐림 비
에어컨 필터 청소
먼지 제거했다.
도서관까지 걸어서 25분.
땀 흘리면서 도착.
도서관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놔서 시원했다.
사람들도 더위를 피해 많이 와 있다.
자리 있으면 앉아서 책 좀 보다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다.
도서관에 머문 시간은 10분 남짓.
책 한 권 대출하고 다시 25분 걸어서 집에 도착했다.
자전거를 타러 갔다.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으로 목적지를 설정.
날씨가 흐린 탓인지 사람들이 아예 없었다.
덕분에 여유롭게 자전거를 탔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한 느낌?
옷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여행하는 것은 재미있다.
저녁 먹고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가지고 집 앞 스타벅스에 갔다.
저녁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
커피 한 잔 주문하고 책을 읽었다.
스타벅스 문 닫을 시간에 나오니 비가 내리고 있다.
비 좀 맞고 집으로 왔다.
7월 5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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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1년, 4개월 전
날씨 비 온 뒤 흐림
자전거 전조등 주문완료.
쿠팡에서 나비 800K, 락브로스 RHL1500 중에 고민했다.
그러다 알리익스프레스를 들어갔는데 TOWILD BR800을 주문했다.
가격 16,908원.
이 가격이면 안 살 수 없지.
이제 어두운 곳에서도 자전거를 탈 수 있겠군.
11km 거리의 목적지를 설정하고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 타고 가는데 횡단보도가 너무 많다.
3km 가는데 30분 넘게 걸리다니.
목적지까지 갔다오면 해질 것 같아서 다른 곳을 돌고 왔다.
새로 지은 아파트 주변의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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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목요일)
자전거 타기
caffeine
156
2개월,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