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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토요일)
caffeine 49 1개월, 2주 전
날씨 맑음 구름

독서
지하생활자의 수기

해질 무렵 자전거를 타고 왔다.
어두워질 때 집에 도착했다.

로또 꽝.
8월 16일(금요일)
caffeine 53 1개월, 3주 전
날씨 맑음

독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자전거 타기
저녁 먹고 야간 라이딩

하루 한 개 물건 버리기
사용하지 않는 블루투스 스피커 가족에게 주기
8월 15일(목요일)
caffeine 49 1개월, 3주 전
날씨 맑음 소나기

독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자전거 타러 나갈 시간에 또 소나기 와서 취소

하루 한 개 물건 버리기
사용하지 않는 베개 커버

ai 구독이 얼마 안남아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다.
8월 14일(수요일)
caffeine 66 1개월, 3주 전
날씨 맑음 소나기

하루에 영화관 가서 영화 두 편을 보니 힘들다.

빅토리
옛날 갬성을 불러 일으키는 영화였다. 쏘쏘

에이리언: 로물루스
에이리언 영화를 처음 봤는데 재미있었다.
긴장감 있고, 무섭고, 시간이 빨리 갔다.

자전거 타고 집에 오는데 소나기가 내렸다.
근처 건물 밑으로 피신해서 기다렸다.

하루 한 개 물건 버리기
안쓰는 휴대용 배터리 오늘도 충전해봤는데 안된다.
그래서 버렸다.

독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독서했다.
에어컨 바람과 커피 한 잔, 독서하면 기분이 좋다.

수학공부
오늘도 수학공부는 안했다.
습관 붙이기 힘들다.
8월 13일(화요일)
caffeine 47 1개월, 3주 전
날씨 맑음 소나기

요즘에 책과 공부를 많이 했더니 목이 아프다.
목을 너무 숙였나보다.
좀 쉬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자전거 타러 갈 타이밍에 소나기 와서 땅이 젖었다.
자전거 더러워지니까 오늘은 쉬어야겠다.

하루 한 개 물건 버리기
가지고 있는 휴대용 배터리 충전을 해도 충전이 안된다.
좀 더 확인해보고 버려야겠다.
8월 12일(월요일)
caffeine 59 1개월, 3주 전
날씨 맑음

늦게 점심을 먹었다.
정신 못차릴 정도로 졸려서 한 숨 잤다.
자고 일어나니까 1시간 지나 있었다.

오늘은 밤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전조등을 장착하고 한 바퀴 돌았다.
밤에 하천에는 걷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8월 11일(일요일)
caffeine 52 1개월, 3주 전
날씨 구름 많음

독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하루 빼 먹는 것은 괜찮다. 다음 날 복구하면 된다.
이틀 빼 먹는 것은 새로운 습관이 된다.

방청소
수행하는 마음으로.

수학공부
몇 문제 풀었다.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자.

자전거 타기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렸다.
날씨가 더워서 한적하다.
구름이 많아서 살이 타지 않았다.

하루 한 개 물건 버리기
다 쓰고 방치한 칫솔을 버렸다.
8월 10일(토요일)
caffeine 67 1개월, 3주 전
날씨 구름 많음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었다.
좋은 습관은 하기 쉽게, 나쁜 습관은 하기 어렵게 만들자.

구름이 많아서 오후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구름이 많아도 덥다.
햇빛이 나올 때는 그늘에 숨었다.

하루 한 개 버리기
납부 완료한 지로용지를 버렸다.

일이 있어서 방청소와 수학공부는 못했다.
8월 9일(금요일)
caffeine 63 1개월, 4주 전
날씨 맑음

메가박스 빅토리 빵원티켓 실패
물량이 너무 적다.

자전거 타기
어제 뒷타이어가 좀 눌려서 공기를 더 넣었다.
8월 8일(목요일)
caffeine 31 1개월, 4주 전
날씨 맑음 소나기

독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다시 읽어도 내용이 좋다.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자.

자전거 튜브 배송와서 튜브랑 타이어랑 교체했다.
2시간 정도 걸렸다.
휠에 타이어 끼우는게 시간이 많이 걸렸다.

테스트할 겸 자전거 탔다.
튜브랑 타이어 교체를 하니 자전거가 더 잘 나가는 것 같다.
저녁 바람이 선선해졌다.

수학공부
자전거 튜브 타이어 교체하고 자전거 타고 와서 많이 못 풀었다.

하루 한 개 물건 버리기
사용하지 않은 달력과 공시디/공DVD 40개 정도 버렸다.
몇 년 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자리만 차지하고 쓸 데가 없다.
아까워서 가지고 있었는데 버리니까 속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