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를 사용하다가 아이폰SE 2세대가 나와서 쿠팡에서 공기계를 구입했다. 가격은 64GB 467,500원이다. 카드할인 15%가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괜찮은 가격으로 아이폰SE 2세대를 주문했고, 5월 6일날 쿠팡맨이 배송해줬다.
아이폰5S에서 아이폰SE 2세대로 마이그레이션 했다. 마이그레이션은 무선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다. 아이폰5S가 16기가였는데 데이터를 옮기는데 10분정도 걸렸다. 데이터를 옮기고 5S에서 유심을 뽑아서 SE 2세대에 끼웠다. 재부팅했더니 잘 인식한다. 참고로 KT M모바일 알뜰폰 유심을 사용하고 있다. 3천원 짜리 요금제로 통화량 적거나 와이파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성비 최고의 요금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폰5S에서 아이폰SE 2세대로 옮기고 사용을 좀 해본 느낌은 다음과 같다. 우선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5S가 오래된 폰이다 보니 체감속도가 엄청났다. 또한 액정도 4인치에서 4.7인치로 바껴서 화면이 엄청 커보인다. 홈버튼은 햅틱버튼으로 바꼈는데 누를 때마다 덜컥하는 느낌이 있어서 재미있다.

아이폰SE 2세대 화이트 색상으로 주문했는데, 뒤판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 뒷판에는 애플 로고만 있어서 정말 심플하다. 앞면은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데, 화면이 꺼져 있을 때는 액정과 테두리 분간이 잘 안돼서 화면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은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색상 고민하고 있다면 화이트 추천한다. 물론 다른 색상은 본 적 없다.

아이폰SE 2세대의 외관은 아이폰7,8과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케이스도 아이폰7,8용으로 구입해서 꼈다. 케이스가 딱 맞았다. 아이폰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서 가장 얇아보이는 투명케이스로 골랐다. 아이폰의 새하얀 뒷판이 잘 보이고, 애플 로고도 잘 보여서 만족스럽다.
아이폰SE 2세대를 구입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당장 사라고 하겠다. 가성비 최강의 핸드폰이라고 자부한다. 통신사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잘 살펴보길 바란다.